logo

메뉴열기
메뉴닫기
TEL . 02.323.3257
FAX . 02.323.3650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5길 48, aone청담 4층 #415, 235 Toegye-ro, Jung-gu, Seoul, Korea
SINCE 1958
  • THE

    HISTORY OF

    THE KESUNG BEGAN
  • GO

    FORWARD TOWARDS

    FUTURE GOAL
  • NO.1

    BECOME THE BEST
03/03 03/03

01KESUNG

COMPANY INTRODUCTION

icon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엄마와 아이의 행복한 환경을 추구
오랜 시간 경영을 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지난 60여년간 신뢰와 믿음, 신용을 바탕으로 한 정직,
신뢰에 대한 기본 경영이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또한, 직원과 가족,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봉사, 기부 등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icon
최고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감동 서비스 제공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쉽, 지속적인 브랜드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폭넓은
선택을 제공하고, 최고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외 최고의 감동 서비스를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icon
끊임없는 인재 개발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마련
기업 경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는 인재 발굴과 전문가 육성을 통하여, 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KESUNG SAN UP

SINCE 1958
HAVE A LONG HISTORY

We will keep moving forward to the
future and happiness of our children.

02KESUNG

PRESIDENT GREETING

아이는 우리 미래의 희망입니다.


아이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듯,

유아용품의 가장 중요한

핵심 가치는 '안전과 정직'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1958년 11월 알류미늄제품 생산업체 국제도금공업㈜에서 시작한 무역업체
계성산업㈜는 창업초기에 국내 10대 수출상품인 해태와 견직류 수출을 통하여,
한 산업을 이끄는 대표 주자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30여년의 수출 전문업체로서의
역사와 자긍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1988년 이후,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그 당시 세계적인 유아용품 업체인
미국의 Evenflo(이븐플로), Cosco(코스코)와 더불어 일본 COMBI(콤비)사와
사업제휴를 통하여, 계성산업㈜의 성공적인 변신의 토대를 마련하여, 한국시장에,
아기의 안전, 건강을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는, 유아용품 전문기업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고, 현재까지 이르렀습니다. 그 후, 더 많은 제휴관계를 확대하여,
유럽최대 카시트 전문업체인, 프랑스의 Teamtex(팀텍스)사, 유럽 최대 종합유아용품
업체인 프랑스의 Bebe Confort(베베 꽁뽀), 미국 최대 수유용품업체 Luv’N Care
(러브앤케어)사와의 협력으로 더욱 다양한 유아용품들을 국내에 소개하여, 새로운
레벨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 유아용품 업체가 되어왔습니다. 현재는 유아용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유아용품 리안 유모차, 영국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 네덜란드 명품 유아용품 뉴나, 프랑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팀텍스사의
제품을 수입 유통하는 ㈜에이원을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아기의 안전, 건강을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는 계성산업㈜는 엄격한 독자기준에 의한
제품개발, 연구, 품질관리를 통해 내구성 및 안전성을 갖춘 제품만을 엄선하여, 또 한 번
수출 전문기업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행복한 사회 기반을 만드는
기업으로서, 교육과 사회 공익에 바탕을 둔 경영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이의환

KESUNG SAN UP

HISTORY

03KESUNG

COMPANY HISTORY

1958 ~ 2017
아이와 엄마를 생각하는 기업,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업체 계성산업 주식회사
계성산업(주)은 1958년 11월에 설립 창업초기 섬유산업에 주력 생산해오다,
섬유에 대한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1988년부터 유아용품 전문회사로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04KESUNG

COMPANY CONTACT

TEL . 02.323.3257
FAX . 02.323.3650